두 달! 그들은 자신들이 하는 일이 배를 바로잡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하며 거의 12개월을 기다렸습니다. 이제 물이 불어나자, 너무 늦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필요한 도움을 받기로 결심했습니다 더포인트 플리핑.
최근 경제 태풍은 우리나라가 경험한 첫 번째 사례가 아니며, 마지막 사례도 아닐 것입니다. 심각성 측면에서 볼 때, 이번 태풍은 분명 매우 힘들었습니다. 거의 모든 주요 기업들이 매출 감소, 고객 이탈, 그리고 끊임없이 쏟아지는 재정적 손실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기업이 부진한 것은 아닙니다. 경기 상황에 관계없이 모든 중소기업의 90% 이상이 5년 이내에 실패한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앞으로 나아가는 것은 자신이 안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옮기는 것입니다.
저는 소규모 사업 코치로서 이런 상황을 끊임없이 목격합니다. 가장 효과적인 수익 창출 활동, 즉 영업과 마케팅에 참여하지 않는 사업주는 결국 그렇게 하는 사업주에게 밀립니다. 하지만 그 일들을 잘할 줄 알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저 해야 한다는 것을 인지하면 됩니다. 제 두 지인은 5년 전에는 마케팅을 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오늘날에는 마케팅을 해도 괜찮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실제로 마케팅에 꾸준히 참여해 온 사업주들은 이제 시장의 변화와 효과적인 마케팅 방법에 대해 완전히 혼란스러워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면서도 매달 돈을 잃고 있는데도 도움을 받지 않고, 상황이 저절로 나아지기를 바라며 기다리려고 하는 걸까요? 바로 ‘점진적인 쇠퇴’ 때문입니다. 상황이 급격하게 변하면, 충격은 대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게 만듭니다. 예를 들어 집에 불이 났다고 해봅시다! 하지만 변화가 느리게 찾아오면 사람들은 변화에 적응하는 동시에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게 됩니다. 때로는 문제가 사라지기도 하고, 때로는 문제와 함께 스스로 목숨을 끊기도 합니다.
어떤 사업이든 성장하려면 전략이 필요합니다. 모든 일은 명확하게 정의되고, 면밀히 계획되며,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구체적인 목표에 집중해야 합니다. 만약 이것이 당신의 강점이 아니거나, 상황이 너무 달라져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주변 환경이 바뀌기를 ‘기다리고’ ‘희망’하지 말고 스스로 변화를 시작하세요.